논란&이슈 8

동대표 - 입대의 비밀(왜 진행이 안될까?)

지금 파크리오에 문제가 모두 회장탓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 정리해드립니다. 1. 파크리오는 입주자대표회의를 공고하여 개최함2. 안건들이 올라오면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에서 동대표들이 투표하여 안건을 가결 혹은 부결을 함3. 파크리오 동대표 정족수는 45석4. 25년 6월 기준 동대표는 27석이 있고 18석이 공석임5. 27명의 동대표가 있는데 왜 진행이 안될까?6. 여기에는 구조상 문제가 있음. 동대표 정족수가 2/3이상(45명중 30명)되면 해당 안건에 대해 과반수 이상이면 가결됨7. 하지만 현재 파크리오는 동대표가 27명임8. 동대표가 30석이하일 경우는 23인 이상 찬성해야 입대의 안건이 가결됨9. 회장이든 감사든 아무리 해도 안건에 대해 동대표들이 23인 이상 찬성을 해야 가결된다는..

논란&이슈 2025.08.15

전자투표 관련

1. 전자투표는 국가 / 시 / 구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라고 하고있음2. 국가교통부-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아파트e투표로 서울시에서는 맑은아파트로 소개3. 도입 초기에는 아파트 단지들의 적극적인 도입을 돕기위해 지원금도 있었음(현재 서울시, 송파구는 소진되어 없음)4. 전자투표는 모든 투표를 전자적으로(앱이나 핸드폰) 한다는 의미가 아님5. 전자투표 및 현장투표를 병행함6. 전자투표 방식은 두가지가 있음7. 아파트너같은 앱을 이용한 방식과 문자/알림톡을 이용한 방식이 있음8. 아파트너는 파크리오가 이용하고 있으니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지만 문자/알림톡은 비용이 발생9. 하지만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투표에서 밤늦게 까지 일하며 수작업?으로 방문투표를 하는 비용 및 노력에 비하면 전자투표를 이용하..

논란&이슈 2025.08.10

논란의 까페(파*모) - 강퇴 이슈

1. 파크리오에는 두개의 까페가 있었음(파*모, 파*** 맘까페)2. 맘까페는 가입이 까다로워 대부분 파*모에 가입3. 활발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운영이 되고 있었음4. 여러가지 주제들에 대한 논란 및 의문점이 제시됨( 놀이터, 주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장터등)5. 까페 운영진들이 처음에는 무시6. 입대의 및 운영진에 질문하거나 반대대는 의견글들이 운영진만 볼수있는 게시판으로 옮겨지거나 지워짐7. 까페 회원들 반발8. 까페 회원들이 대규모로 강퇴됨9. 어느 주민이 투**파크리오 까페를 만듬10. 파*모 탈퇴된 주민들 다른주민들이 여기 까페를 이용하고 있음11. 투**파크리오에는 주민의견 및 이슈가 대부분, 그리고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정보성 글이 부족함 파크리오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까..

논란&이슈 2025.08.07

아파트너 앱 관련

1. 아파트 앱 도입을 추진함2. 입대의에서는 아파트너와 직방을 후보로 두고 있었음3. 아파트 앱 도입은 찬성하나 아파트너와 직방을 비교해서 파크리오에 더 나은 앱을 도입하자라는 주민들의 의견4. 주민들은 직방이 좀더 좋다는 의견5. 입대의에서 업체를 불러 프리젠테이션 요청6. 입대의에서 직방의 태도 및 옷가짐이 안좋다고 점수를 낮게줌7. 입대의에서 아파트너 앱으로 결정(주민들 의견 묻지 않음)8. 주민들 반발하지만 입대의에서 그냥 결정9. 아파트너 앱 도입직후는 모든 게시판 및 기능이 열려있었음10. 주민들이 아파트너 게시판을 많이 사용하자 대부분 기능 및 게시판이 막힘11. 아파트너에 문의하니 관리소에서 막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함(관리소에서 요청하면 게시판 풀어준다고 함)12. 관리소에 문의하니 입대의..

논란&이슈 2025.08.07

놀이터 리모델링

1. 놀이터가 노후되어 입대의에서 리모델링 한다고 함.2. 그 논란의 중심 까페에서 많은 주민들이 의견을 냄.3. 그 당시 최신 아파트 단지의 놀이터를 참고해서 사진도 찍어서 공유하고 어떤 주민들은 견적도 가져오는등 활발하게 토의가 진행됨.4. 어느순간 까페에서 놀이터 관련 의견들 다 없어지고 주민들 이야기하던 단톡방도 사라짐.5. 특정 업체가 놀이터 공사 맡게 되면서 지금의 놀이터로 됨6. 입대의 및 까페에 문의하였지만 응답이 없었음.7. 가격도 저렴하지도 않고 보기에도 안좋은 저런 놀이터로 된게 아쉬움.

논란&이슈 2025.08.07